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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孔子의 思想을 활용한 人性敎育 方案 硏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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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itle: 孔子의 思想을 활용한 人性敎育 方案 硏究
Author(s): 김보람
Abstract: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수업시간에 언급 되었던 2011년 학교 폭력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 중학생의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면서 인성교육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실제로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인성교육이다.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는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었고 인성을 대학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교육부 방침까지 나왔으며, 인성을 점수화하여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발표로 논란을 낳기도 하였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이후 대한민국 인성과 도덕성 회복의 방안으로 인성교육진흥법은 더욱 탄력을 받고 2015년 1월 21일 법률로 제정되어 공포되었고, 2015년 7월 21일부터 가정, 학교(유·초·중·고·대) 각 지방자치단체와 사회 전 분야에서 인성교육을 실시하도록 법률로 제정·공포 되었다. 전국의 초·중·고교는 매년 초 인성교육 계획을 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인성에 바탕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교사는 인성교육 연수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사범대·교대 등 교원 양성기관은 인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과목을 개설해야 한다. 교사들이 승진을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원자격연수 외에 특정분야 연수를 의무화한 것은 인성교육이 처음이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문제를 심각하게 앓고 있다. 서울 내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불이 꺼질 줄을 모르고 있다.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학교 성적으로 친구들과 경쟁을 하게 되며, 성적이 좋으면 사회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처럼 과도한 교육경쟁으로 인해 교육열과 같은 빗나간 교육풍토가 조성되었다. 성적과 내신 관리를 위한 주입식 교육이 이뤄지다보니, 인성 교육은 등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에서는 체벌금지 및 과도한 행정업무 겸임으로 인해 교사의 권위가 추락하는 경우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학생이 교사를 교육청에 고발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심지어는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경우를 발견 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사범계열 또는 교육대학원에서는 ‘학교 폭력의 예방 및 대책’이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었고, 성적 또는 왕따와 관련된 학교 및 가정 문제로 자살하는 청소년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기업에서는 개인보다 단체, 화합, 조화를 중요시 한다. 장차 사회로 나와 타인과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야할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한 경쟁에 시달리게 된다면, 사회로 나오기도 전에 지쳐버리지는 않을까? 인성교육이 등한시 되고, 어린 시절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경쟁과 타인과 비교를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동안 산업경제의 발달과 지식교육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가장 기본적인 윤리적 가치, 그 가치에 걸맞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소홀히 해 왔다. 결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어 버린 셈이다. 과연 이러한 사회 인식 아래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가능할까? 
  이처럼 실천적 인성교육의 구체적 방법에 대한 확신 부족과 과연 우리 교육이 바뀔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등으로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인성교육은 시급하고도 어려운 숙제이다. 하지만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지금처럼 한 목소리를 낸 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인성교육에 대한 희망도 크게 다가온다. 미래의 인성교육을 이끌어 가게 될 교사는 단순한 직업 그 이상이며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시대적 소명을 맡은 것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속도와 달리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바르지 못한 인성은 단순히 ‘이래서는 안 된다’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사실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었다고 바람직한 인성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바람직한 인성교육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하고, 행복한 교실, 정의로운 사회로 걸음을 하는 것이 우려를 기대로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특히 어른들부터 변해야 하고 법보다는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세월호 사건 등은 잘못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 낸 참사들이며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른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미 과학은 인간의 마음을 읽고 이를 변형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하고 있어, 올바른 인성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교직에 몸담게 될 예비교사로서 학생들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장차 이 시대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지도에 공자의 『논어(論語)』 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공자는 역사상 최초로 사학(私學)을 열어 종신토록 후학 양성에 매진한 교육가이다. 또한 후세에 ‘만세(萬世)의 사표(師表, 학식과 덕행이 높아 뭇사람의 본보기가 될 만한 인물)’로 추앙받는 지성(至聖) · 선사(先師)이다. 공자와 같은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 있다면 응당 온고지신의 자세를 갖추어야 바람직하다.  ‘새로운 것’은 이전의 스승이 전해주지 않은 것이다. 세계는 급변하고, 이 변화는 끝이 없으니, 이를 알지 못하면 다른 이의 스승이 되기에 부족 할 것이다. 

子曰: "學而不思則罔, 思而不學則殆." 「위정(爲政) 2-1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쉬이 배운 지식에 얽매이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해 위태롭다.”

배우는 사람에게는 학습과 사색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며, 이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서 온고지신(溫故知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子曰：“溫故而知新，可以為師矣。” 「위정(為政) 2-11」
공자께서는 "배운 것을 거듭 익혀서 새로운 것을 깨달아 알면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암기나 하고 묻기나 하는 배움이라면, 본인이 터득하되는 바가 없어 앎에 한계가 있다.  

 “記問之學, 不足已爲人師。” 

  『예기(禮記)』「학기(學記)」에서도 “암송을 위주로 한 배움으로는 스승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했다. 공자는 스승은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덮어놓고 외운 것을 제자에게 그저 주입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제자들을 깨우쳐 그들이 두뇌를 움직이는 법을 배우도록 하고, 새로운 것을 밝혀내고 창조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다. 만약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질문을 할 수 없으면 깨우쳐 줄 수 있고, 만약 깨우쳐줬는데도 여전히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제자는 결실을 맺도록 가르칠 수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 교육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성행하고 있다. 얼마 전 EBS 교육대기획 &lt;시험&gt;이라는 다큐에서는 “서울대 A+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내용이 방영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점 좋은 학생들을 조사해봤더니, 두 가지 학습 방법이 나왔다. 하나는 수업시간에 교수님 강의를 녹음하고, 그것을 다시 요약하고, 달달 외우는 방법, 또 다른 하나는 교수님 필기를 아무 생각 없이 하나도 빠짐없이 마구 받아 적은 후, 달달 외워 토시 하나 안 틀리게 시험 때 적어내는 방법이었다. 자기 생각이나 다른 방향의 의견을 제시한 학생들은 학점이 낮았다. 이런 학생들이 공부 방식을 암기위주로 다시 바꿔 교수님 강의를 달달 외워서 시험지에 써 냈더니 상위권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서울대는 대한민국 인재라고 불리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고, 모두들 선망하는 대학교라고 여기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대한 현실을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싶다. 학생 때는 대학을 위해, 성인이 되면 미래를 위해 끊이지 않는 시험을 보고 있는 우리나라.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시험을 보고,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인지 스스로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프랑스에서는 대입자격시험으로 불리는 ‘바칼로레아’ 문제가 있는데, “소설에 있어 상상과 진실 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전개하라.”,“문학을 연구하는 것은 인간을 연구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죠르쥬 상드는 말했다. 이 문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술하라.” 등의 질문에 A4용지 4~5장 분량의 글을 작성해야 한다. 이는 프랑스의 축제라고도 불리 운다. 철학시험문제가 배포된 후에는 프랑스 국민들은 바칼로레아 철학문제에 대해 모두 관심을 기울이며 각자의 의견을 사람들과 교환을 하기도 한다. 프랑스 국민들의 철학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철학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단순한 철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소양을 요구하고, 삶과 직결되는 철학적 사고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면서 더욱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나라 교육에도 『논어(論語)』를 접목하여 외우고 암기하는 획일화된 공부가 아닌,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먼저 질문하고, 의심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학생 스스로가 성찰을 통해 본인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가게 되면 그 중 대부분은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개인보다 단체, 화합, 조화를 중요시 한다. 장차 사회로 나와 타인과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야할 아이들이 학교에서부터 무한 경쟁에 시달리게 된다면, 사회로 나오기도 전에 지쳐버리지는 않을까? 어린 시절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경쟁과 타인과 비교를 당하며 지쳐가는 아이들에게 과연 우리는 어떻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을까? 공자의 사상이 담긴『논어(論語)』를 활용하여 가정, 학교, 지역사회 이 세 분야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description>
    <dc:date>2015-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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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老舍 幽默(유머)散文 選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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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itle: 老舍 幽默(유머)散文 選譯
Author(s): 황지현
Abstract: 老舍의 본명은 서경춘(舒慶春)이며, 老舍는 그가 처음 사용한 필명으로, 그는 평생 그 필명을 즐겨 사용하였다. 그는 청나라 말엽 나라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웠던 1899년 2월 3일(淸光緖 24年 12月 23日) 북경 서쪽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그의 형제들과는 달리 학교 교육을 받았고, 19살의 나이로 북경사범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북경공립 第十七小學校 교장으로 발령받고 일했다. 또한 그는 북경 교외의 북구권학원(北區勸學院) 장학관으로도 근무하였다. 1924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대학의 중국어 교사로 생활하게 된다. 노사는 영국에 온지 2년 후인 1926년에 (제17권 7호. 1926. 07. 20.)에 을 발표함으로 문단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은 中國現代文學史 첫 10년(1917년∼1927년)간 장편소설에 있어서 내용은 물론 기교 등에 있어서까지 별다른 발전을 보지 못하고 있던 때에 발표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 이수웅,《노사(老舍)》(건국대학교출판부, 1994), p. 30
 현대문학 초창기 단편소설에 있어서는 노신의  등을 비롯해 여러 작품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었으나 장편소설의 발전은 미진하였는데, 노사의 신선한 작품내용은 중국 장편소설사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다. 
  老舍는 교육자로서 일을 하면서 창작에 힘썼고, 그의 대표작인 《駱駝祥子》를 저술하며 전업 작가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노사의 글은 대부분 그가 자라고 생활하였던 북경과 북경시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북경 사람들의 삶과 생활 그리고 기쁨과 슬픔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문장 때문에 노사는 적지 않은 인기를 얻었고 종국에는 전업 작가로 전환하게 된다. 그는 小說, 散文, 詩, 戲曲 등 그 평생 동안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였는데, 특히 소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老舍의 대표작으로는 《骆驼祥子》,《四世同堂》, ,  등이 있으며, 주로 소설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으나 그는 散文, 詩, 戲曲 분야에서도 중국 현대문학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들 중 산문은 더욱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그의 초기산문인 幽默(유머)散文의 경우 주제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초기 중국사회에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그의 유머산문은 당시 시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으며, 작가 특유의 풍자적인 필치와 언어적 기교가 돋보인다. 이러한 그의 유머산문은 中國現代散文의 영역을 확장시켰으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이러한 幽默散文은 언어적 기교와 풍자성, 시대 반영적 성격 등 여러 방면에서 검토되고 연구되어야 마땅하지만 국내의 학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였고, 노사의 많은 幽默散文 작품들도 한국어로 번역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노사 幽默散文의 작품성과 가치를 고려하였을 때 한국어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노사의 幽默散文 작품들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고에서 노사의 幽默散文 중 그의 작품성과 유머성이 짙게 드러나 있는 13편을 선역하고 그의 작품을 평가·감상하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老舍가 집필한 유머작품 13편을 선역하였는데, 13편은 모두 인민문학출판사에서 1993년에 출판한《老舍文集(第十四卷)》을 참고하였다.《老舍文集(第十四卷)》은 1930년부터 1964년까지 老舍가 집필한 산문 162편이 수록되어 있다.
  13편의 작품은 “유머성과 작품성”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여 번역하였다. 노사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소재로 하여 많은 글을 썼다. 또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어 창작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작품에서도 그 당시의 상황에 충분히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즉, 흔히 그 시대에 볼 수 있는, 경험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그의 글에 등장한다.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는 문장에 뚜렷한 목적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작품성과 대중성 측면에서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공감하고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노사의 글은 노사 자신의 방학생활, 교원으로서의 생활, 유머에 대한 생각, 마을사람들과 함께 돈을 모아 복권을 산 사건 등 자신이 체험하였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경험적, 체험적 글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 사상을 엿볼 수 있다. 
  老舍의 대표적 작품은 이미 영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국내에는 그의 대표작인《骆驼祥子》와 희곡작품인 《歸去來兮》, 《龍鬚溝》, 《神拳》이 책으로 완역되어 있고, 그 외 여러 산문 작품들이 국내 학위논문 등을 통해 번역이 되어 있으나 중국 내외에서의 노사의 영향력, 작품의 우수성, 창작물의 수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 번역된 그의 작품 수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던 그의 작품들을 위주로 번역하여 노사와 그의 작품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상을 제공하고자 한다</description>
    <dc:date>2016-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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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중국문화』교과서의 중국신화 활용방안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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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itle: 고등학교 『중국문화』교과서의 중국신화 활용방안 연구
Author(s): 제예나
Abstract: 중국은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통해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국제사회에서 경제, 안보 및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위상과 우리나라와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할 때, 중국어 사용에 대한 필요성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에 따라 중국어는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언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중국어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자 중국어 교과를 정규과목으로 변경하는 등의 교육과정의 변화가 일고 있다. 현 교육과정에서 중국어 교과가 정규과목으로 편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중국문화의 내용 및 소재가 다양하지 않으며 또한 중국문화 수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화는 언어와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 그렇기에 언어를 배우는 것은 회화, 작문, 문법만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나라의 문화요소를 함께 습득하는 것이다. 문화를 배움으로써 그 나라의 언어에 대한 이해의 정도도 깊어질 뿐만 아니라 언어를 더욱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언어와 전반적인 지식을 함께 접목하여 통합적인 사고를 통할 때에 진정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고등학교『중국문화』교과서에서 중국신화를 문화의 소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밝히고 고등학교『중국문화』교과서에 중국신화를 첨부하여 중국의 민족성과 역사 등의 지식을 보조수단으로 하여 학생들의 중국어에 대한 이해력과 습득력을 높이고자 한다. 
  2.1장에서는 중국신화를 활용하기 전 문화 수업의 교육 목표를 확인하고 문화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2장에서는 중국신화를 교과서에 활용하기에 앞서 고등학교『중국문화』교과서를 분석한다. 2.3장에서는 중국신화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대표 중국신화를 선정한다. 또한 선정된 중국신화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참고내용을 첨부하여 중국신화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추가적으로 중국신화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문화적 특징을 함께 제시한다. 3.1장에서는 2장에서 언급한 중국신화의 내용 및 문화적 특징 그리고 고등학교『중국문화』교과서 분석 내용을 토대로 중국신화를 활용 계획을 제시한다. 3.2장에서는『중국문화』교과서에 중국신화를 첨부하여 어떻게 내용을 편집하고 구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과서 편집의 예시를 보여준다. 3.3장에서는 3.2장에서 편집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수업지도안을 첨부하여 수업실연의 예시를 제시한다.</description>
    <dc:date>2017-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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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5568">
    <title>老·莊思想의 現代的示唆</title>
    <link>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5568</link>
    <description>Title: 老·莊思想의 現代的示唆
Author(s): 박수열
Abstract: 인간 삶의 최대 목표는 개인의 행복과 평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自·他로부터의 불쾌한 감정과 상대적인 비교로 인한 한탄감, 또 課業完遂와 그 진전등에 대한 스트레스등을 겪으며, 스스로 파멸에 빠져드는 것은 아닌지 懷疑하게 된다. 이러한 고통은 心的 으로 뿐만 아니라 신체적, 物的 고통으로 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사회적·개인적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시도는 수도 없이 많다. 부처가 三世로 苦의 근원을 두게 된 이유와 같이 中國의 春秋末 戰國時代에서 크게 儒家를 대표하는 孔子와 孟子, 法家를 대표하는 墨子, 道家를 대표하는 老子와 莊子 등 수많은 百家의 철학사상들이 있다. &#xD;
  이에 본 논문은 道家思想의 기둥인 老子와 莊子의 思想에서 그 해결적 示唆點들을 알아 보고자 시도하였다. 道와 氣와 德, 無爲自然등의 관련 思想과 우리의 일반 상식을 깨는 慧眼들은 본 저자를 노장사상에 대한 놀라움의 세계로 끌어 들이기에 충분했다. 저작에 있어 우선 老子와 莊子의 두 사상가가 생존해 나가던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적 배경을 우선 알아보아, 그들의 思想의 출원과 결부시키려 하였다. 인간의 人(間本)性을 좀 더 명료히 세부적으로 분석·열거하여 老·莊思想의 시사점 적용에 용이 하도록 하였다. 老·莊思想의 연구로부터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옳바른 道德·倫理的示唆를 찾고자 하였고, 작든 크든 백성의 통치·관리 위치에 있는 統治者의 治理原理에의 示唆를 얻고자 하였다. 사회의 개혁과 個人 각각의 本性 啓發에 유용한 敎育哲理的 원리에로의 시사를 얻고자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道에 입각하여 自然哲理的 解析을 시도하여 현대사회 문제점들과 함께 天·地·人에 有用한 示唆를 얻고자 하였다. &#xD;
  결국은 모든 學問과 理致는 人間의 幸福 · 平安에 거름이 되어야 하겠고, 이해방식으로써 知識習得의 過程도 역시 인간의 幸福과 個人的 欲求에 一翼 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고 硏究를 진행하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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