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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ository Collection:</title>
    <link>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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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Apr 2026 23:58:23 GMT</pubDate>
    <dc:date>2026-04-04T23:58:23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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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title>
      <link>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21286</link>
      <description>Title: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Author(s): 송병길
Abstract: 안전문화(Safety Culture)란 사업자나 개인이 작업 환경에서 '안전'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의 하나로써 ""안전에 관하여 근로자들이 공유하는 태도나 신념, 인식, 가치관""을 통칭하는 개념이며, 또한 안전문화는 조직의 안전보건관리문제에 대한 몰입도와 형태와 효율성 등을 결정짓는 개인과 집단의 가치, 태도, 인지, 역량, 행동유형을 의미한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안전이라는 목표 달성에 있어 경영 및 인적 인자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안전문화의 개념이 제창된 이후로 이에 대한 큰 관심이 일어났다. 
  
  우리나라는 범국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국적 안전문화 캠페인, 실천운동 등을 총괄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연 2회 이상의 정기회를 개최하여 안전문화 실천운동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실천운동으로는 일상생활 속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안전기준 활동 등 10대 실천운동을 선정하고 언론,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 안전문화운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시도협의회, 시군구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연구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울산시민을 중심으로 안전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 500부를 배포하고 그 중 473부를 최종 분석 표본수로 하여 각 분야별로 설문 내용을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안전의 중요도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중요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또한 본인의 안전수준에 대해서도 대체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안전에 가장 위협을 느끼는 장소에 관해서는 도로, 노상, 역, 정류소, 상가, 업소, 유흥시설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위협을 느끼는 시간대는 밤 8시부터 새벽 4시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기의 장소와 시간대에 시민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사회의 각 분야별로 시민들이 느끼는 안전도에 관한 설문을 분석한 결과, 화재, 범죄, 교통사고, 자연재해(태풍, 지진 등), 건축물과 시설물(주택, 교량 등), 먹거리, 가스폭발, 산업재해, 환경오염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가정 내와 차내에 필히 소화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또한 어떠한 건물에 진입하더라도 반드시 비상구를 확인하는 것을 습관화 하여야 한다. 

  대형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안전의식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도나 규정이 안 지켜지는 이유로는 당사자들의 무관심을 들었고, 우리사회가 안전을 위한 법과 규정을 잘 갖추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전관련법과 규정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안전의식을 고양하고, 시민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시 조치사항, 재난발생 시 우리사회의 대처능력 등에 대해서도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제거해야할 가장 큰 걸림돌로 낮은 시민의식과 관행의 답습을 들고 있어 형식적인 대시민 안전교육을 지양하고,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의 대부분은 음식조리 후 가스중간밸브를 차단하는 등 가스안전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안전수준을 나타내었고, 식품 구입 시 대부분의 시민들은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손잡이를 잡는지, 승강기 문이 열리면 안전을 확인한 후 이용하는지에 대해서 대부분의 시민들은 대체로 손잡이를 잡고, 안전을 확인한 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승강기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이용자 과실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승강기 이용 시 설사 이용자가 실수를 하더라도 안전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가정 내에서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대부분은 안전 대피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으며, 재난대비용 비상용품도 거의 준비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등) 교육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위급 상황 시 교육받은 내용대로 실행 할 수 있도록 재교육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규칙 및 신호는 대체로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벨트의 착용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주요 발생원인은 운전자나 보행자의 질서의식 부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운전자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교육은 매우 중요하므로 성장기, 즉 중, 고등학교에서부터 교통안전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이수하게 하고, 성인이 되어 운전면허 취득 시 자격조건과 연동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교통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안이라 사료된다. 

  시민들은 학교안전 교육이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조기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안전 사고는 초등학교부터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유치원부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대부분의 시민들은 안전관련 과목을 정규교과목으로 편입시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우리나라 근로자의 안전수준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교육은 다소 형식적이거나 보통인 것으로 응답하였다. 그리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교육 및 홍보를 예로 들었다. 또한 안전기술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산업재해의 종합관리체제의 정립이 필요하다.  

  안전문화가 조성되고 생활 속에 체질화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안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가 시민사회에 안전문화가 원활하게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Safety culture refers to the ways for employers or workers to achieve a goal of safety in a workplace. It reflects ""the attitudes, beliefs, perceptions and values that employees share in relation to safety. Besides, it is individual and group values, attitude, perception, competencies, and patterns of behaviour that determine the commitment to, and the style and proficiency of, an organization’s health and safety management. The Chernobyl disaster in 1986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safety culture and the impact of managerial and human factors on safety performanc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The Central Association for Safety culture movement"" to campaign nation-wide safety culture movement. It holds 2 regular meetings annually to check the safety culture movement. 10 principles of safety standards were made up to implement the movement by cooperating with the media and civil groups. Regional associations are being operated to implement Safety Culture in the local level as well. 
  
 In this study, research on the safety conception of Ulsan citizens was conducted and the result was analyzed to propose roles of civil society to take root Safety Culture. 500 copies of structured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and 473 answered copies were chosen as standard samples for final analysis by sector.
  
 According to the research, most citizens think safety in daily life and their level in safety conception are important. The places they think most threatening are roads, streets, train and bus stations, shopping area, and entertainment facilities. The most threatening time is from 8 pm to 4 am. Thus, there should be more focused policies to improve safety of citizens in those places between the times. 
 For the result of analyzing the questionnaires on safety level that citizens feel by sector in our society, they feel unsafe for fire, crimes, traffic accidents, natural disasters like typhoons and earthquakes, buildings, facilities including houses and bridges, food, gas explosions, industrial disasters, environment pollutions and etc. There should be extinguishers in houses and cars. In addition, exit doors should be checked when entering any buildings.
  
 The research showed that the biggest reason for frequently occurring large safety accidents is a lack of safety perception. Indifference of persons in charge is the main reason system and rules are not complied well. For the question about how well the society is equipped with laws and regulations for safety, most answers were they were rather insufficient. Therefore, safety-related laws and regulations should be promoted to citizens to strengthen their safety perception and related measures should be come up with to attract attention from the public and practice safety in their life.
  
 Citizens think a safety education has not been done properly in each sector of society showing a negative view on ability to response against disasters. The biggest hurdle that needs to be removed to make a safe city is a low citizen awareness for safety and following the same bad systems. It is urgent to develop a new education program to improve a citizen awareness for safety and to practice safety.
  
 Most citizens participated in the research showed a high standard on gas safety like turning off gas valves after using gas stoves. They mostly check the expiration date when they buy food stuff. For the questions on whether they grab handles of escalators when using them and they check the safety before taking elevators, the answers were 'Yes' mostly. Most accidents related to elevators, however, occur out of mistakes of users. It is requred to make measures to secure safety even in case users make mistakes.

  The research shows that most citizens haven't made escape plans and prepared emergency articles in case of disasters in houses. As many of them have experienced CPR education, a reeducation program should be established to actually practice it as they are trained.

  
 Citizens tend to follow traffic rules and signs in daily life well and fasten safety belts when driving according the result of research. One of the major reasons for traffic accidents is a lack of sense of public order from pedestrians and mostly drivers. As a traffic safety education is considered to be very important, related courses should be open in high and junior high schools which link to driver's license system when they reach adults, which is one of good ways to expand traffic safety culture. 
 Safety education in schools is thought to be done mostly well by citizens. In addition, an early safety education from preschool is necessary, as safety accidents at school occur a lot from elementary schools. Most citizens want to include the safety course into the regular curriculum according to the research.
   
 Citizens responded that safety perception of Korean workers is mostly high but the related training in workplace is thought to be rather formal and normal. Training to improve safety perception of workers and related promotion activities are good examples to reduce industrial disasters. Besides, safety professionals should be nurtured in a systematic way and industrial disasters should be controlled in a comprehensive way. 
  
 It is required to develop policies that satisfy citizens' needs for safety to create safety culture and to take it root in our life. The result of this study is hoped to contribute to developing necessary policies to settle down the safety culture in the civil society.</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1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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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5-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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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시황(秦始皇)의 리더십 연구</title>
      <link>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028</link>
      <description>Title: 진시황(秦始皇)의 리더십 연구
Author(s): 임헌택
Abstract: 리더십에 대한 논문들이 주로 리더십 이론들과 조직에서의 활용범위․효용가치 등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이 게재되어 있다. 이에 반해 역사적인 인물의 리더십에 대한 논문은 상대적으로 흔하지 않다. 아마도 한 인물에 대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리더십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과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에 대한 관심으로 진시황을 대상으로 리더십 연구 논문을 작성했다.
   ‘리더십’이란 미국을 중심으로 1900년대부터 생겨난 개념으로, 정의하는 학자들의 숫자만큼 다양하다. 1900년대에는 지배와 통치라는 개념이 중심을 이루었으나,  1960년대에 이르러 ‘영향’을 미치는 것에 비중을 두게 되어 학자들 간에 어느 정도의 의견일치를 형성할 수 있었다. 1970년대 이후에는 리더와 성원들 간의 상호작용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대다수의 견해이다. 21세기에 이르러서는 진성 리더십, 심김의 리더십, 수퍼 리더십 등 새로운 접근방법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리더십 이론의 흐름으로 봤을 때 리더십을 한 마디로 명백하게 개념지을 수는 없다.
   진시황의 리더십을 살펴보기 위한 여러 자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마천(司馬遷)이 기록한 사기(史記)에 비교적 방대한 양이 서술되어 있다. 사기는 중국의 최초 군주로 추측되는 황제(黃帝)로부터 사마천이 살던 시기까지 기록한 통사(通史)로서 현장실사를 통해 깊이 있는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물론 황제(皇帝)는 실존인물이 아니고 신화적인 인물이다. 
   진(秦)나라 진시황은 성씨는 ‘영’이고 이름은 ‘정’이다. 조국인 진나라가 아닌 조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9세가 되어서야 진나라로 올 수 있었다. 13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으나 부정(不貞)하고 타락한 생모 조희와 섭정을 하고 있는 여불위의 기세에 밀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22세가 되어 여불위의 섭정에서 벗
어나 친정(親政)을 통해서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고 여불위를 물리치고 독립적으로 왕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후 지속적인 통일정책의 추진으로 중국 최초의 통일 대업을 이루는 군주가 되었다.
   리더십 이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진시황의 리더십을 역량연구 이론과 경로-목표 이론, 그리고 변혁적 리더십 이론에 연계시킬 수 있다. 역량연구 이론은 특성이론에서 한 단계 발전된 이론으로서, 리더의 능력을 후천적으로 개발함으로서 리더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에 반해 특성이론은 리더의 자질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자질을 기본요소로 하고 있어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본국이 아닌 타국에서 태어난 진시황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숨죽이면서도 자기 자신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웠을 것으로 보인다. 결재 서류를 하루에 120근 이상 처리하지 않으면 식음을 전폐했다는 것으로 보아서 자신이 처리해야 할 범위를 설정하고 완수했으리라 본다. 동생 성교의 난을 일사불란하게 평정한 것으로 보아 문제해결 역량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중앙집권제, 화폐․문자․도량형 통일을 통해 제도를 구축하는 것은 사회판단역량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진시황의 리더십을 경로-목표 이론과 연계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목표를 설정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제도와 사상을 배격하고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상벌제도를 운영하였다. 또한 외국 인재에도 문호를 개방하여 인재운영의 장애물을 제거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시황은 자신과 구성원들 모두의 동기유발수준과 도덕수준을 높이면서 연결관계를 창조해가는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구성원에 대한 영향력을 최대화하고 동기부여와 창의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개별적 상황에 맞게 대처하였던 것이다. 수리전문가 정국이 첩자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영감적 동기부여를 통해 저수지 공사를 마무리하게 하였다. 더구나 저수지 이름도 ‘정국거’라 불렀다. 자신을 신랄하게 비판한 위료의 경우에도 국위라는 군사책임 직책을 부여함으로서 개별적 배려를 통한 인사운영을 하였다.
   진시황이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였지만 통일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십이 변질되기 시작했다. 아마도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세 번의 암살위기를 겪음으로서 인간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을 것이다. 그 결과로서 분서갱유(焚書坑儒), 아방궁 축조 공사 등으로 진나라는 쇠락의 길을 겪게 된다.
   현대 조직에 있어서 리더십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진시황의 리더십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이나 사회판단 역량 그리고 변혁적 자세는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 사기를 중심으로 하는 진시황의 리더십 연구를 통해 리더십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향후 깊이 있는 진시황의 리더십 연구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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