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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삶의 예술 철학과 그 현재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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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니체는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전통 윤리와 도덕을 해체한다. 그 자리에 ‘삶의 예술의 철학’을 세운다. 그는 개인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존중하는 사상 체계를 모색한다.
1. 소크라테스의 윤리 사상 비판 (2.1) : 니체는 고전 그리스 철학에서 출발한다. 그는 비극(悲劇)을 연구하면서, 이를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대비시킨다. 이 둘을 디오니소스와 아폴론으로 도식화한다. 소크라테스는 아폴론적 정신의 상징이다.
소크라테스는 알면 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선(善)을 알면, 탁월함(arete 德)을 가지게 되며, 실천을 할 수 있다. 덕은 곧 지식이다. 반대로 악은 무지에서 나온다. 선을 알면 행한다. 알지 못 하기 때문에, 행하지 못 하며, 악하게 된다. 이는 앎이 우위인 지성주의이다. 이것은 서양 철학의 기원이며, 근대 과학의 원천이 된다.
니체가 보기에 소크라테스는 이성주의의 창시자이다. 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는 플라톤의 이데아로 이어진다. 앎의 내용을 플라톤은 ‘이데아’라고 한다. 현실 세계와 평행하게 이데아들의 세계가 있다. 그리고 이데아가 진짜로 존재하는 것이고, 감각 지각되는 현실 세계는 가상의 세계이다. - 이는 아폴론적 사유의 극단이다.
따라서 이데아의 세계는 이성으로 파악되고, 현상 세계는 감성으로 지각된다. 따라서 감성을 억제하는 금욕주의에 빠진다. 이는 기독교의 윤리와 연관된다. 니체는 소크라테스의 이성주의를 삶에의 의지가 약화된 증후로서 파악한다. 사람은 현실 세계에서 산다. 거기에서의 욕망을 부정하는 것은 삶의 의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2. 기독교 비판 (2.2) ; 기독교는 서구 사회를 지배해 왔다. 서양의 윤리 체계는 기독교에 근거한다. 기독교는 세계를 2원화시킨다. 신의 세계와 현실 세계가 그것이다. 전자는 완전한 것이고, 후자는 불완전하다. 인간은 불완전하다는 점에서 원죄를 가지고 있다. 원죄는 죄를 범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사람은 늘 죄의식을 가지고 자기 부정을 한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사후에 가는 신의 세계에 둔다. - 이는 플라톤이 말한 2원적 세계와 비슷하다.
이를 전복시키기 위해서 니체는 신의 죽음을 선언했다. 기독교적 윤리의 체계를 해체한다. 니체가 보기에, 기독교는 원죄설로 인간에게 무조건적 믿음을 강요한다. 개인의 정념은 신의 명령에 반하는 것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신에 귀의하지만, 오히려 신에 지배되어 내적인 의지가 약화된다. 나아가 마음속으로 신을 의심하는 것조차 죄가 된다는 심리적 죄의식을 심는다. 이는 인간의 힘에의 의지를 약화시키며, 인간을 퇴폐와 쇠락으로 몰아넣는다. 결국 인간이 사는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신이 지배하는 사후의 세계를 긍정하게 만든다.
3. 칸트의 윤리설 비판 (2.3) ; 니체는 칸트의 의무주의 윤리설을 비판한다. 칸트는 이성을 “순수 이성, 실천 이성, 판단력”으로 나눈다. 도덕은 실천 이성에서 성립한다. 개인은 자신의 행위 규칙으로서 ‘준칙’을 세운다. 이 준칙이 보편적 입법 원리에 맞아야 한다. 즉 개인적인 준칙이 보편적 도덕 법칙이 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정언 명법’이다. 이 보편 법칙을 나의 자유로운 의지가 선택하고 실천해야 한다. 법칙의 필연성과 의지의 자유가 같게 된다. 이런 선택을 하는 의지를 ‘선의지’라고 한다.
니체의 칸트 비판의 핵심은 2원론적 세계관의 비판이다. 칸트는 현상 세계와 이성적 도덕적 법칙의 세계로 나눈다. 몸은 경험적 현상 세계에서 산다. 그런데 칸트는 실천 이성의 ‘정언 명법’을 통해서, 보편적 도덕 법칙의 세계를 만든다. 이 세계를 위해서 ‘자유, 영혼 불멸, 신 존재’를 요청한다. 이는 가상에 불과하다. 플라톤의 이데아의 세계, 기독교의 신의 세계와 같다. 이원적으로 구성되므로, 현상 세계에 사는 인간들의 욕망 의지는 다 부정된다. 금욕주의와 니힐리즘에 빠진다. 몸은 현상 세계에 살지만, 개인의 존재 근거는 가상 세계, 도덕적 법칙의 세계에 있다. 가상 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개인의 존재 근거가 부정된다. 여기에서 니힐리즘이 성립한다.
니체는 기존의 윤리학을 부정하고 비판하기 위하여 도덕의 계보학과 관점주의를 끌어들인다. 계보학은 족보를 따지는 것이다. 도덕이 발생하게 된 과정과 그 계승을 살핀다. 그 결과 서구의 도덕은 기독교에서 출발한다. 기독교는 유태인이 세웠다. 유태인은 로마 시대에 노예들이다. 따라서 노예 도덕이다.
관점주의는 외적인 관찰을 하는 것이다. 반대는 내적인 논리를 따르는 것이다. 니체는 모든 철학을 비판하기 위해서 외적인 관찰을 한다. 플라톤이나 칸트의 철학 비판이 그렇게 이루어진다. 예컨대 칸트가 실천 이성의 ‘정언 명법’을 세우는 논리적 과정을 깡그리 무시한다. 그리고 외적으로 관점주의로 보면서 비판한다. 이렇게 니체는 기존의 윤리학을 부정하고, ‘미학적 윤리학’을 세운다.
4. 니체는 주인도덕과 노예 도덕이 있다고 말한다. (3.1)
기독교 도덕은 유태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노예였다. 주인에 대한 원한을 가졌다. 그래서 주인의 특징을 악으로, 반대로 노예의 특징을 선으로 규정한다. 노예들이 주인에 대항할 수 없어서, 원한을 도덕율 속에 은밀히 숨기고, 주인에게 복수를 한 것이다. 강자의 특징은 악, 약자의 특징을 선이다. 강자의 특징인 힘으로 쟁취하고, 거만하고, 무례한 것은 악이다. 약자의 겸손함, 양보, 순종은 선이다. 결국 주인이 하는 것은 악이고, 노예가 하는 것은 선이다. - 이것이 기독교 윤리이다.
니체는 주인 도덕을 주장한다. 이는 강자의 도덕이다. 자신의 권력의 의지를 그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내가 주체가 되어, 하고자 하는 것을 함, 이것이 선이다. 스스로 ‘좋음’(善)의 개념을 만들고 실천한다. 여기에서 고귀함, 귀족적임, 특권 등이 나타난다.
노예 도덕은 원한에서 나왔기 때문에, 악을 먼저 규정한다. 악의 반대로서 선을 도출한다. 반면 주인 도덕은 강자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도덕으로 정하기 때문에, 선을 먼저 규정한다. 그리고 선의 결핍이 악이 된다.
5. 허무주의와 위버멘쉬 (3.2) ; 니체에 의해 해체된 기독교의 전통 윤리가 사라진 곳에 허무주의가 도래한다. 허무주의는 두 가지 - 능동적 적극적 허무주의와 수동적 소극적 허무주의가 있다. 공허함·허무에서 극복과 새로운 시작을 시도하는 것이 적극적 허무주의이다. 반대로 몰락의 길을 걷는 것은 수동적 허무주의이다. 수동적 허무주의는 순간적 향락이나 무관심한 이기주의로 허무의 공허함을 대신 채우려 한다. 이런 사람이 ‘마지막 인간’이다. 능동적 허무주의는 허무의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려 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상승하려는 의지를 가진다. 이런 사람이 위버맨쉬이다. 그는 기존의 가치 체계를 해체하고, 인간 중심으로의 새 가치를 재정립한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을 초극해서 상승하는 위버맨쉬가 인간이 나아가야 할 유일한 희망이다. 그는 신의 죽음으로 기존의 가치가 몰락하고 사라진 이후에, 고통스러운 현실을 긍정하고 새롭게 창조하는 자이다.
6. 실존의 미학 - 삶의 예술 철학 (3.3) ;
니체는 신의 죽음을 선포하면서, 기존의 윤리도 해체시킨다. 니체는 기존 윤리의 기본적 틀인 이원적 세계관을 부정한다. 현실 세계 위에 참된 세계가 있다. 참된 세계는 기독교적 진(眞)과 칸트적인 선(善)으로 규정된다. 이원적 세계에 상응하는 이런 진-위, 선-악의 구분을 니체는 거부하고, 미-추의 미학을 선택한다.
니체는 새로운 윤리를 미학 위에 정립한다. 그것이 미학적 윤리학이며, 삶의 예술 철학이다. 이것이 주인 도덕이다. 이것은 자신의 권력의 의지를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의지를 실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규칙은 선-악으로 판단되지 못 한다. 대신에 그것들은 미-추로 판단된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나는 나의 삶을 선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각자가 삶을 이렇게 만든다면, 도덕의 보편적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이에 니체는 ‘영원 회귀’로 답을 한다. 내가 지금 하는 행위가 ‘영원히 반복될 수 있는가’를 따지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보편성이 아니라 실현됨이다. 나의 ‘권력 의지’가 영원히 반복해서 실현될 수 있는가? 이것을 따지라. 이것이 ‘영원 회귀’ 사상이다.
7. 니체 윤리 사상의 현대적 적용 – 동성 결혼과 섹스 로봇 ; 현대 사회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민주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과거에는 없었던 요구들이 나타난다. 동성 결혼과 섹스 로봇이 대표적이다. 전자는 사회적 민주화와, 후자는 과학 기술의 발전과 연관이 된다. 기존의 도덕에 따르면, 이는 허용되기 어렵다. 기존 윤리는 선과 악의 틀로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그 윤리의 틀에서 보면, 두 사안은 선으로 규정되기 어렵다. 나아가 사람들은 늘 익숙한 것을 긍정하며, 새로 나타난 것을 꺼린다.
이 두 사안을 기존 도덕이 아니라, 니체의 윤리적 관점에서 보자. 니체는 미학적 윤리, 혹은 삶의 예술의 철학을 주장한다. 삶은 윤리가 아닌, 미학으로 판단해야 한다. 삶을 예술로 만들라. - 이렇게 보면, 미학과 윤리학의 둘은 긍정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선택하면 된다. 문제는 권력의 의지이다. 그것을 관철할 의지와 힘이 있는가? 이는 결국 ‘영원 회귀’에 달린 것이다. 그 두 사안에서 어떤 선택을 한 사람이 과연 그 선택을 영원히 반복할 수 있는가? 이는 그들의 권력의 의지에 달려 있다. 삶은 주체적 선택으로 예술로 만드는 것이다.|Nietzsche dismantles traditional ethics and morality that has dominated Western society. In that place, he establishes ‘the Philosophy of Art of Living’. He seeks a system of thoughts that value individual individuality and specificity.

1. Criticism of Socrates' ethical ideas (2.1)
Nietzsche starts with classical Greek philosophy. While studying tragedy, he contrasts it with Socrates' philosophy. He schematicizes these two with Dionysus and Apollo. Socrates is a symbol of the Apollonian spirit.
Socrates believed that if you know, you can do. If you know good, you will have excellence (arete, virtue), so you can practice it. Virtue is knowledge. Conversely, evil comes from ignorance. If we know good, we do it. Because we don't know, we can't do it, and we become evil. This is intellectualism in which knowledge is superior. This is the origin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 source of modern science.
In Nietzsche's view, Socrates is the founder of rationalism (intellectualism). Socrates' intellectualism leads to Plato's idea. Plato regards the content of knowing as 'idea'. There is a world of ideas parallel to the real world. And the idea really exists. The real world that is sensed and perceived is a virtual world. - This is the extreme of Apollonian thinking.
The world of ideas is recognized by the reason, and the phenomenal world is perceived by the sense. Therefore, Plato falls into asceticism that suppresses emotion and desire. This is related to Christian ethics. Nietzsche identifies Socrates' intellectualism as a symptom of weakened will to life. People live in the real world, while denying desires in reality weakens the will to live.

2. Criticism of Christianity (2.2)
Christianity has dominated Western society. The Western ethical system is based on Christianity. Christianity dualizes the world. It is the world of God and the real world. The former is complete, and the latter is incomplete. Humans have original sin in that we all are incomplete. The original sin is the possibility of committing a crime. People always have a sense of guilty, in that they deny themselves. And put the meaning of life in the world of God going after death. - This is similar to Plato's dualized world.
To overthrow this, Nietzsche declared the death of God. He dismantles the system of Christian ethics. In Nietzsche's view, Christianity forces humans to have a unconditional belief by the theory of original sin. Individual’s emotion is contrary to God's command, and must be removed. Humans devote themselves to God to overcome their limitations, rather, they are dominated by God and their internal will of life weakens. Furthermore, a psychological sense of guilt is instilled in the mind that even doubting God is a sin. This weakens the 'will to power' of humans and drives humans to decadence and decline. In the end, they deny the real world in which they live and makes positive the afterlife dominated by God.

3. Criticizing Kant's theory of ethics (2.3)
Nietzsche criticizes Kant's theory of deontological ethics.
Kant divides reason into "pure reason, practical reason, and judgment." Morals are established in practical reason. Individual sets up 'standing rules' as their rules of conduct. This standing rules must conform to universal legislative principles. In other words, the standing rule should become universal moral imperative. This is the 'Categorical Imperative'. This universal law [imperative] must be chosen and practiced by my free will. The inevitability of the law and the freedom of will become the same. The will to make this choice is called a 'good will'.
The core of Nietzsche's criticism of Kant is the criticism of the dualistic worldview. Kant divides into "an experiential phenomenon world" and “a world where rational and moral laws are established." The human body lives in an empirical phenomenal world. However, Kant creates a world where universal moral laws are established through the 'categorical imperative' of practical reason. In order to maintain this world, he postulates 'freedom, immortality of the soul, and existence of God'. This is mere a virtual world. It is similar to Plato's world of ideas and Christian God's world. Because it is constructed in such a dual way, it denies all the wills of humans living in the empirical phenomenon world. and Kant’s ethics is falling into asceticism and nihilism. The body lives in the world of phenomena, but the basis for individual existence lies in the virtual world and the world of moral laws. In reality, the virtual world does not exist. Therefore the basis of an individual's existence is denied. Nihilism is established here.
Nietzsche introduces genealogy of morality and perspectivism to deny and criticize conventional ethics. It is a genealogy which traces family tree. He examines the occurrence and succession of western morality. Western morality begins with Christianity. It was founded by Jews who were slaves in the Roman era. Therefore it is a slave morality.
Perspectivism is making external observations. The opposite is to follow internal logic. Nietzsche makes external observations to criticize all philosophy. That's how Nietzsche's criticism on Plato or Kant's philosophical takes place. For example, Nietzsche completely ignores the logical process of Kant's establishment of the 'categorical imperative' of practical reason. And Nietzsche criticizes Kant by perspectivism externally. In this way, Nietzsche denies the conventional ethics and establishes 'aesthetic ethics'.

4. Nietzsche says there is master morality and slave morality. (3.1)
Christian morality was created by Jews who were slaves. They had a grudge against their owners [masters]. So they def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owners as evil, and on the contrary, the characteristics of slaves as good. Slaves were unable to fight against their owners, so they secretly hid their resentment in moral rules and avenged their owners. The characteristic of the strong is evil, the characteristic of the weak is good. Evil is the characteristic of the strong, "to win with strength, to be arrogant, and to be rude." The weak's 'humility, concession, and obedience' are good. After all, what the master does is evil, and what the slave does is good. - This is Christian ethics.
Nietzsche insists on master morality which is made by the strong. The master exerts his will of power as it is. He becomes the subject and does what he wants to do. That is what is good. The owner creates and practices the concept of 'good' himself. Here, nobility, aristocraticity, and privilege appear.
Slave morality first defines evil, because it comes from resentment. And derive good from the opposite of evil. On the other hand, master morality first defines good because the strong decide what they want to do as morality. And the lack of good becomes evil.

5. Nihilism and Übermensch (overman) (3.2)
Nihilism arrives where the traditional ethics of Christianity dismantled by Nietzsche disappears. There are two kinds of nihilism: active nihilism and passive nihilism. Active nihilism is to overcome emptiness and vainness and try a new beginning. On the contrary, walking on the path of collapse is passive nihilism.
Passive nihilism tries to fill the emptiness of nihility with momentary pleasure or indifferent selfishness. This kind of person is the 'last man'(der letzte Mensch).
Active nihilism does not escape the reality of nihility and tries to overcome it. He has the will to create new values and rise up. This kind of person is Übermensch. He dismantles the existing value system, and redefines a new values where the human is in the center. In this way, Übermensch who overcomes himself and rises up, is the only hope for humans to move forward. After the existing values collapsed and disappeared due to the death of God, he is a person who affirms and creates a painful reality.

6. The aesthetics of existence - the philosophy of art of life (3.3)
Declaring the death of God, Nietzsche dismantles the existing ethics. He denies the dualistic view of the world which is the basic framework of existing ethics. There was a true world above the real world. The true world is defined as Christian truth and Kantian good. Nietzsche rejects this distinction between ‘truth and false’, ‘good and evil’ which is corresponding to the dualistic world, and he choose the aesthetics of ‘beauty and ugliness’.
Nietzsche establishes a new ethics upon the aesthetics. That is aesthetic ethics and the philosophy of art of life. This is the moral of the master. The owner [master] independently realizes his will of power. Everyone realizes their will. Therefore their rules cannot be judged as good and evil, but are judged as beauty and ugliness. As I become the owner of my life, I must make my life beautiful, not good and righteous.
If each person makes life like this, where is the universal standard of morality? Accordingly, Nietzsche answers with 'reternal recurrence'. Consider whether my actions can be repeated 'eternally. What is important here is not universality, but realization. Can my 'will for power' be realized over and over again forever? Consider this. This is the idea of 'eternal recurrence'.

7. Modern application of Nietzsche's ethical ideology - homosexual marriage [pairage] and sex robot (4)
In modern society, science and technology have developed and society has democratized. As a result, demands that did not exist in the past appear. Pairage and sex robots are typical. The former is related to social democratization, and the latter is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According to existing morality, these are difficult to allow. This is because existing ethics are judged by the framework of good and evil. From the framework of existing ethics, the two issues are difficult to define as good. Furthermore, people always affirm what they are familiar with and are reluctant to appear anew.
We look at these two issues from Nietzsche's ethical point of view, not from the existing morality. Nietzsche argues for aesthetic ethics and the philosophy of art of life. Life should be judged by aesthetics, not by ethics. Make life an art. - In this way, both aesthetics and ethics can be positive. If you can make your life beautiful, you can choose that way.
The problem is the will of power. Do you have the will and power to carry it out? In the end, this depends on the 'eternal recurrence'. You make some choices in those two issues. Can you really repeat the choice forever? It depends on the will of your power. You make your life an art with subjective choices.
Author(s)
박재율
Issued Date
2022
Awarded Date
2022-02
Type
dissertation
Keyword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노예 도덕주인 도덕이원적 세계관허무주의삶의 예술미학적 윤리학동성 결혼섹스 로봇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10073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05912
Alternative Author(s)
Park, Jae yul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철학전공
Advisor
이상엽
Degree
Docto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전공
Language
kor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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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Philosophy > 2.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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