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s and Economic Development

Abstract

Virtually everyone in the modern world is familiar with maps. Here we retreat from their current familiarity to consider the contribution of map-making technology to economic development. Often considered documents by military leaders, maps were essential for planning troop movements. Nearer to our purposes, maps are also critical for levying and collecting taxes. Countries assembled geodetic data and linked them to military maps. Before the introduction of GPS, triangulation was the most-accurate method to measure long distances. Using the appearance of triangulation, our models indicate that maps are an important technology underpinning long-term economic growth.

현대 세상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도에 익숙하다. 여기서는 그런 현대적 익숙함에서 벗어나 지도 제작 기술이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 고려한다. 군사 지도는 군대의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문서로 여겨졌다. 지도는 또한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데 중요한데, 이 부분이 연구의 주요 목적이다. 국가들은 지형측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군사 지도에 연결했다. GPS의 도입 이전에는 삼각측량이 가장 정확한 장거리 측정 방법이었다. 연구모형은 삼각측량의 도입을 사용하여, 지도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술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