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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임상양상 및 예후 차이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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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배경: 비만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염증성장질환의 유병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염증성장질환은 일반적으로 영양실조 및 악액질과 관련이 있지만 비만과의 관련성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비만 환자에서 염증성장질환의 특성과 예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서울아산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추적한 IBD 환자 코호트 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했다.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인 IBD 환자와 BMI가 30미만인 IBD 대조군의 임상양상과 예후를 비교하였다.
결과: 1989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IBD 코호트에 등록된 6803명의 IBD 환자[크론병 3171명 및 궤양성 대장염 3632명] 중 진단 시 BMI가 30 이상인 크론병 환자 16명과 UC 환자 27명을 선별하였다. 그들의 임상적 특징과 경과를 1:4로 짝지어진 64명의 크론병 환자와 108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비교하였다. BMI 30 이상과 30 이하의 크론병 환자들에서 스테로이드(HR 0.633; 95% CI 0.289–1.388, P=0.254), 면역조절제(HR 0.831; 95% confidence interval [CI] 2.226–3.374, P=0.517), 항-TNF 제제(HR 1.539; 95% CI 0.136–1.022, P=0.351) 사용 및 장절제술(HR 1.858; 95% CI 0.674–5.119, P=0.231)의 위험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UC 환자에서도 BMI 30 이상과 30이하 군 간의 스테로이드(HR 0.613; 95% CI 0.317–1.185, P=0.145), 면역조절제(HR 0.492; 95% CI 0.205–1.177, P=0.111), 항-TNF 제제(HR 0.385; 95% CI 0.125–1.180, P=0.095)의 사용 및 장 절제술(HR 0.262; 95% CI,0.052–1.319, P=0.104)의 위험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비만한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임상양상 및 예후는 체질량 지수 30 이하의 염증성장질환 환자와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Author(s)
김성균
Issued Date
2021
Awarded Date
2021-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5862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364179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의학과
Advisor
박상형
Degree
Maste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Language
eng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Medicine > 1.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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