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암각화에서 카약(Kayak) 암각화 存在 확인과 코리안 가락(駕洛)의 新大陸으로의 이동로 硏究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f the New Discovery of the Kayak Petroglyphs in the Ulsan Bangudae Petroglyphs and the Migratory Route of the Ancient Korean Karak(駕洛)to the new World, Americas
- Abstract
- 先史時代 고래사냥 암각화들인 백해의 카렐리아(Karelia)와 추코타(Chukota)의 펙티멜(Pegtymel) 암각화에는 카약 암각화가 있다. 반구대암각화에도 카약 암각화가 있는지 문제 제기가 되어야 한다. 알류산열도 우난간(Unangan) 원주민들은 가죽 카약(Kayak)만으로 고래사냥을 했고 우미악(Umiak)과 협공 세트로도 고래사냥을 했다. 반구대암각화에도 카약과 우미악이 협곡으로 고래사냥을 하는 암각화 존재하고 있을지르 ㄹ본 연구에서 검토할 것이다. 2003년 Beach to Beach Theory가 전면에 등장한 이후 美고고학회는 알류산열도 아막낙 섬에서 3,000년 전 코리안 온돌(Korean Ondol)과 고래뼈 탈(Whalebone Mask)이 발굴된 사실을 발표했다. 본 硏究는 반구대 고래암각화에서도 카약 암각화를 확인하고 역사시대의 '가락(駕洛)'이라는 말이 '카약(Kayak)'의 語源的 그리고 機能的 기원이었음을 논증하고 알라스카에서 발굴된 AD 600년 경의 '코리안 청동버클(Bronze Buckle)'은 伽倻聯盟 멸망시기인 AD 6세기 중반의 가야인 해상 망명객들이 '가락(駕洛)'을 알라스카에 전달하여 베링해 카약(Kayak)의 모체가 되었을 개연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 Author(s)
- 김성규
- Issued Date
- 2015
- Type
- Characterization
- Keyword
- Skin Boat; Kayak; 駕洛; 가락; Umiak; Kayak Whaling; 革船; 皮船; Whale Road; Belt of Kelp Forest; Sea otter
- URI
-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5886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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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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