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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신절석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감염합병증에 대한 무작위 임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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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경피적 신절석술은 크기가 큰 신결석의 표준 치료로 시행되고 있다. 상기 수술의 감염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후로 사용되는 예방적 항생제는 경피적신절석술 시행 후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예방적 항생제의 표준 치료에 대해서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무작위 연구가 없는 상태로, 본 연구에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본원에서 시행한 경피적 신절석술 환자 58명 중 4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용법의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 사용군으로 나누어 수술 후 감염에 의한 발열 및 전신염증반응증후군 발생 여부의 차이를 전향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수술 전 무작위 배정에 따라 20명씩 각각 두 군으로 나눈 후, 1회 사용군에서는 수술 직전 한차례의 정주 항생제 투입만을 시행하고 3회 사용군에서는 수술 직전 한 차례의 정주 항생제 투여 시행 후 신루 제거 시까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하였였다. 두 군에서 공통적으로 투여될 정맥 항생제는ceftriaxone sodium을 수술 시작 30분전에 예방적 항생제로 한 차례 투여하며, 경구 항생제 추가 투여군에서 술 후 1일째부터 3세대 cefpodoxime proexetil 을 하루 2회 신루를 제거하는 날까지 투여하기로 하였다.
본원에서 시행된 경피적 신절석술 환자 중 연구대상에서 제외된 18명 중 7명에서 수술 전 소변 배양 검사상 의미있는 세균뇨를 확인하였고 가장 흔하게 배양된 균은 E. coli였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55.3 (28-72) 세였고 실험군에서 수술 후 38C 이상의 열이 발생한 환자는 없었고 대조군에서 한 명의 발열 환자가 있었다 (P=0.33). 결석 배양 양성은 대조군에서 1명 있었고 Proteus mirabilis 가 배양되었으며 양쪽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33). 수술 후 전신염증반응증후군은 각 군에서 4명씩 발생하였고 균혈증은 두 군 모두에서 발생하지 않았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P=1.0).
경피적 신절석술에서 예방적 항생제 사용시 1회 사용군과 3회 사용군에서 수술 후 발열 및 전신염증반응증후군의 발생 빈도는 양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한국에서 항생제 내성균 발생이 증가하는 현재 시점에서 수술 전 1회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채한규
Issued Date
2017
Awarded Date
2018-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458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009074
Alternative Author(s)
Chae Han-Kyu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의학과
Advisor
박형근
Degree
Maste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Language
eng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Medicine > 1.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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