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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비근육 침습방광암 환자에서 BCG 부족과 방광암 재발과의 연관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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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목적: 고위험 비근육 침습방광암 환자에서 경요도 방광종양 절제술 (TURB) 후 방광 내 Bacillus Calmette-Guerin (BCG) 주입 요법은 방광암의 재발 및 진행을 예방하는 표준치료로 권고된다. 하지만 최근 수년 간 전세계적인 BCG 부족으로 인하여 이들 환자에서 수술 후 적절한 BCG 치료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위험 비근육 침습방광암 환자에서 BCG 부족과 방광암 재발의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4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방광암으로 경요도 방광종양 절제술을 시행 받은 875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중 저위험 또는 중등도 방광암환자, 상부 요로상피암을 동반한 환자, 이전 BCG 치료를 받은 환자, 근치적 방광 절제 수술 또는 전신 항암 화학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를 제외한 346명의 환자를 최종 분석하였다. 수술 후 병원 내 BCG 부족으로 적절한 시기에 방광 내 BCG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 100명 (BCG 부족 군)과 BCG 부족 현상이 없는 시기에 치료받은 246명 (대조군) 환자의 임상 병리학적 인자 및 방광 재발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생존 분석은 Kaplan-Meier 생존 분석과 Cox 회귀 분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2014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총 11차례의 BCG 부족 기간이 관찰되었다. BCG 부족 군과 대조군 간에는 나이, 성별, 동반 질환, 병리학적 T병기, 상피내암, 다발성 유무, 종양 크기 등의 임상 인자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BCG 부족 군과 대조군 간에는 술 후 방광 내 주입요법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BCG 치료: 27% vs. 67.5%, mitomycin 치료: 26% vs. 1.6%, 외부 병원 방광 내 주입치료: 21% vs. 17.5%, p<0.001). BCG 부족군과 대조군의 3년 무재발 생존율은 각각 37.6%, 60.0%로 두 군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그림1, log-rank test, p=0.008). 다변량 분석에서는 종양의 다발성 (HR=1.60, 95% CI 1.08-2.37, p=0.018) 외 BCG 부족 기간 (HR=1.57, 95% CI=1.10-2.24, p=0.012)이 방광암 재발과 연관된 독립적인 유의한 인자였다.
결론: BCG 부족 기간에 수술을 받은 고위험 비근육 침습방광암 환자는 불량한 예후와 연관되었다. 본 연구 결과BCG 부족 기간에 수술받은 환자의 재발을 줄이기 위한 대체 치료법의 개발 및 적용이 절실하다.
Author(s)
이상민
Issued Date
2020
Awarded Date
2020-02
Type
Dissertation
Keyword
방광암방광내 약물 주입Bacillus Calmette-Guerin (BCG) 부족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536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287345
Alternative Author(s)
Sangmin Lee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의학과
Advisor
정인갑
Degree
Maste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Language
kor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Medicine > 1.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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