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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한 당뇨병 조절의 효과: 컴퓨터 단층촬영을 이용한 관상동맥 조영술 등록연구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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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국문요약
연구목적
무증상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환자에서 혈당조절의 영향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배경
컴퓨터 단층촬영을 이용한 관상동맥 혈관조영술로 진단된 무증상 관상동맥 죽상경화증환자와 당뇨조절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연구방법
컴퓨터 단층촬영을 이용한 관상동맥 혈관조영술을 시행했던 관상동맥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6,434명의 환자를 분석하였다 (평균나이 53.7±7.6, 4,694 남자 [73.0%]). 관상동맥이 50% 이상 좁아진 정도를 무증상 죽상경화환자에서 의미 있는 협착소견으로 정의하였다. 심장사건은 사망, 심근경색, 불안정 협심증과 관상동맥 혈관재개통술을 복합하여 정의하였다. 연구대상은 당뇨병이 없는 환자 5,409명, 당화혈색소가 7% 미만으로 조절되는 당뇨병 환자 666명, 당화혈색소가 7% 이상으로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 환자 359명이었다.

연구결과
당뇨가 없는 환자보다 조절되는 당뇨환자에서 죽상경화반의 위험도가 더 높았지만(승산비 1.23, 95% 신뢰구간 1.02-1.47,p=0.029) 관상동맥의 유의한 협착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승산비 1.24, 95% 신뢰구간 0.93-1.66, p=0.145). 그러나 조절되지 않은 당뇨환자에서는 당뇨가 없는 환자보다 죽상경화반의 위험도 높았고 (승산비 2.26, 95% 신뢰구간 1.76-2.91, p<0.001) 관상동맥의 유의한 협착의 위험도 높았다 (승산비 3.46, 95% 신뢰구간 2.57-4.68, p<0.001). 추적관찰기간동안 (중앙값 21.8개월) 당뇨가 없는 환자와 조절되는 당뇨환자에서 심장사건은 통계적유의성은 없었다 (위험비 1.12, 95% 신뢰구간 0.60-2.11, p=0.726). 그러나 조절되지 않은 당뇨환자가 당뇨가 없는 환자와 비교해서 심장사건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위험비 2.71, 95% 신뢰구간 1.50-4.91, p=0.001).

결론
무증상 죽상경화 환자에서 당뇨가 조절되지 않을 경우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와 심장사건의 위험이 높았다. 이런 연구결과는 무증상 관상동맥 죽상경화 환자에서 당뇨병이 있을 경우 혈당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Author(s)
이창훈
Issued Date
2017
Awarded Date
2018-02
Type
Dissertation
Keyword
Diabetes MellitusSubclinical AtherosclerosisCoronary Computed Tomopgraphic Angiography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676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002272
Alternative Author(s)
Chang Hoon Lee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의학과
Advisor
이승환
Degree
Docto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Language
eng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Medicine > 2. Theses (Ph.D)
Authorize &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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