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

암환자 수술 전·후 임상영양관리에 따른 영양상태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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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현재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의 비율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에 42.9%(HP2020 목표치 48.6%)를 달성하면서 HP2020 목표치 달성에는 가까워지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국민의 비율 또한 높은 편이다[3][4]. 그러나 예전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의 실천도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입원한 취약한 환자들의 경우 20%~70%정도가 영양불량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한 내과 학회지에 의하면 영양 상태를 조사한 결과 내과 환자의 48%가, 외과환자의 50%가 영양불량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주 이상 입원하는 환자의 경우, 69%이상이 영양상태가 나빠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영양불량 환자의 경우 재원일수 및 사망률이 유의적으로 증가됨을 확인할 수 있어 그만큼 영양불량에 대한 관리가 입원환자들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나 외과환자의 영양 불량 요인 중에서도 암으로 인한 식욕저하 뿐 아니라 수술로 인한 금식기간 및 소화 기관 장애로 인하여 영양불량에 좀 더 많이 노출되기 쉽다.


대상 및 방법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중 외과 수술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총 495명 중 기존에 수술을 받고 2차적인 문제점으로 입원한 경우이거나, 생화학적 검사지에 검사항목이 누락된 경우를 제외하고 남은 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울산대학교병원 연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 IRB)의 승인(승인번호: 2017-11-053)을 받았다.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열람에서 간호정보조사지를 통해 성별, 나이, 체중변화, 생화학적 지표(Albumin, Total cholesterol, Hemoglobin) 3가지와 진단명 7가지(갑상선, 위, 대장, 유방, 췌장, 간, 신장), 식사 섭취량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및 결론
영양관리 후 albumin 값은 입원 시 3.4g/㎗, 퇴원 시 3.8g/㎗이며, 영양관리 전의 입원 시 albumin 값 4.3g/㎗, 퇴원 시 4.2g/㎗ 퇴원할 당시 albumin 값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총 콜레스테롤은 입원 시 136.7㎎/㎗, 퇴원 시 155.5㎎/㎗, 영양관리 전의 입원 시 173.7㎎/㎗, 퇴원 시 166.3㎎/㎗ 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헤모글로빈은 입원 시 11.4g/㎗, 퇴원 시 11.9g/㎗, 영양관리 전의 입원 시 12.7/㎗, 퇴원 시 12.3g/㎗ 로 이 또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영양관리에 따른 BMI 수치의 변화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NST(Nutrition Support Team, NST)에 따른 albumin 값은 입원 시 4.1g/㎗, 퇴원 시 4.1g/㎗이며 NST 전의 입원 시 3.3g/㎗, 퇴원 시 3.7g/㎗ 로 NST에 따른 albumin값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입원 시 168.3㎎/㎗, 퇴원 시 166.5㎎/㎗, NST관리 전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입원 시 132.5㎎/㎗, 퇴원 시 152.7㎎/㎗ 로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헤모글로빈은 입원 시 12.5g/㎗m, 퇴원 시 12.2g/㎗ 이며 NST관리 전의 입원 시 11.1/㎗, 퇴원 시 11.8g/㎗ 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NST에 따른 BMI의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영양상담 후 albumin 값은 입원 시 3.7g/㎗, 퇴원 시 4.1g/㎗, 영양상담 전의 입원 시 3.9g/㎗, 퇴원 시 3.8g/㎗로 albumin 값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총 콜레스테롤은 입원 시 149.8㎎/㎗, 퇴원 시 164.6㎎/㎗이며 영양상담 전의 입원 시 155.4㎎/㎗, 퇴원 시 164.6㎎/㎗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헤모글로빈은 입원 시 11.8g/㎗, 퇴원 시 12.2g/㎗를 나타냈고 영양상담 전의 입원 시 12.1/㎗, 퇴원 시 11.8g/㎗로 헤모글로빈 수치 또한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영양관리, NST와 마찬가지로 영양 상담에 따른 BMI의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간호사의 암 교육 후 albumin 값은 입원 시 3.7㎎/㎗, 퇴원 시 4.0㎎/㎗이며 간호사의 암 교육 전의 입원 시 3.9㎎/㎗, 퇴원 시 3.8㎎/㎗ 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총 콜레스테롤은 입원 시 150.2㎎/㎗, 퇴원 시 163.5㎎/㎗이며 간호사 암 교육 전의 입원 시 154.2㎎/㎗, 퇴원 시 150.9㎎/㎗ 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헤모글로빈은 입원 시 11.8g/㎗, 퇴원 시 12.1g/㎗이며 영양상담 전의 입원 시 12.1/㎗, 퇴원 시 11.9g/㎗로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간호사의 암 교육에 따른 BMI의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여러 요인 즉 영양관리, 영양 상담, NST 관리, 간호사 암 교육 관리 유무에 따른 영양상태 지표로 삼은 생화학적 검사 중 albumin, cholesterol, Hgb 수치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유의적인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Author(s)
김혜정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893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105705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Advisor
홍순명
Degree
Maste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Language
kor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Food Nutrition > 1.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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