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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계 중환자실 재입실 관련 요인 및 임상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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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입원기간 동안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 퇴실한 대상자 중 내과계 중환자실 재입실을 경험한 대상자의 특성을 조사하고, 재입실 관련 요인과 경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지역 대학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실한 18세 이상 성인환자 527명이었으며, 연구자가 선행 문헌을 통하여 자료수집 목록을 작성한 후 전자의무기록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 목록은 일반적 특성, 질환관련 특성, 입실관련 특성, 퇴실 시 특성과 재입실 대상자의 특성을 확인하는 목록으로 구성되었으며, SPSS/WIN18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량 및 X2-test, Fisher's exact test, t-test와 logistic regression 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대상자 527명 중 내과계 중환자실로 재입실한 대상자는 65명으로, 재입실률은 12.3%였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중환자실 재입실 유무를 비교한 결과, 여성( χ²=15.40, ρ=<.001), BMI가18.5 미만( χ²=5.20, ρ=.029), 입실 경로가 병동( χ²=89.26, ρ=<.001)인 경우, 재입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관련 특성에 따른 중환자실 재입실 유무를 비교한 결과, 두 개 이상의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χ²=6.44, ρ=.012) 재입실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고, 기저질환으로 간질환(χ²=10.58, ρ=.002)과, 만성폐질환(χ²=6.87, ρ=.013)이 있는 경우에 재입실률이 높았다.

3. 입실관련 특성에 따른 중환자실 재입실을 비교한 결과, 호흡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ρ=.040),
인공호흡기 적용을 한 경우(χ²=5.14, ρ=.025),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ρ=.008), 혈관수축제를
사용한 경우(χ²=10.37, ρ=.002)가 재입실률이 높게 조사되었다. 그리고 수술한 경우 (χ²=7.64,
ρ=.008), 영양 위험도가 고위험 평가된 경우(χ²=29.25, <.001), 욕창이 있는 경우(χ²=42.34,
P=<.001) 재입실률이 높았다.
4. 퇴실관련 특성에 따른 중환자실 재입실을 비교한 결과, APACHEⅡ 점수가 15점 이상인 경우 (χ²
=4.18, ρ=.045), GCS 점수가 3~8점으로 sever 군에서 재입실률이 높았고(χ²=19.13, ρ=<.001),
PO2 80mmHg 미만인 경우 (χ²=6.23, ρ=.018), PCO2 45mmHg 이상인 경우 (χ²=13.23, ρ=.001),
O2 Saturation 90% 미만인 경우 (ρ=<.001), GFR 60ml/min/1.7 미만인 경우 재입실률이 높게 조
사되었다 (χ²=5.86, ρ=.020). 그리고 감염이 있는 경우 (χ²=23.85, ρ=<.001), 다제내성균 있는
경우 (χ²=38.62, ρ=<.001) 재입실률이 높았다.

5. 대상자의 중환자실 재입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여자의 경우 중환자실 재입실
가능성이 높았으며(OR=2.116, 95% CI=1.047-4.274), 병동에서 중환자실로 입실한 경우(OR=19.391, 95% CI=8.380-44.871), 혈관수축제를 사용한 경우(OR=2.196, 95% CI=1.044-4.621), 영양위험도가 고위험으로 평가 된 경우(OR=2.614, 95% CI=1.287-5.309), 입실 전 욕창이 있는 경우 (OR=3.919, 95% CI=1.836-8.363) 중환자실 재입실 가능성이 높았다. 퇴실 시 GCS 점수가 낮을수록(OR=0.927, 95% CI=1.044-4.621). 미생물 감염이 있는 경우(OR=2.520, 95% CI=1.010-6.284), 다제내성균이 있는 경우(OR=2.281, 95% CI=1.021-5.093) 중환자실 재입실률이 높았다.

6. 재입실한 대상자의 경과는 평균재원일수가 124.4(±186.7)일로 재입실 하지 않은 대상자의 평균
재원일수 29.1(±39.1)일보다 길었으며, 사망률은 재입실 대상자 53.8%, 재입실 하지 않은 대상자
0.0%로 재입실 환자의 사망률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 중환자실 재입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입원경로, 혈관수축제 사용, 영양위험도, 입실 전 욕창유무, 퇴실 시 GCS점수, 감염유무, 다제내성균 유무로 조사되었다. 중환자실에서 퇴실하는 환자들은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가지 측면만으로 환자의 퇴실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중환자실에서 퇴실하는 환자의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재사정하고 재입실을 막기 위한 간호 관리 및 교육 필요하다.
Author(s)
오정민
Issued Date
2020
Awarded Date
2020-02
Type
Dissertation
Keyword
ICU readmission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6567
http://ulsa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291275
Alternative Author(s)
OH Jung Min
Affiliation
울산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Advisor
김민영
Degree
Master
Publisher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Language
kor
Rights
울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Nursing > 1.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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