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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심리와 이익조정 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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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경영자의 이익조정 행태가 개별기업에 형성된 투자자 심리에 따라 차별화되고 있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개별기업에 형성된 투자자 심리는 류두진 등(2018)을 원용하여 측정하며, 이익조정에 대한 대용변수로는 Kothari et al.(2005)에 따른 재량적 발생액과 Roychowdhury(2006)가 제시한 3가지 실물조정 척도를 이용한다. 2011~2017년까지 제조업에 속한 국내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투자자 심리가 낙관적으로 형성된 기간에는 보고이익의 상향조정 경향이 관찰되는 반면, 투자자 심리가 비관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기간에는 투자자 심리를 고려한 이익조정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낙관적 투자자 심리에 부합하기 위한 목적의 증가적 이익조정 현상이 분기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며, 선호하는 이익조정 수단 역시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낙관적 투자자 심리에 부합하기 위한 경영자의 증가적 이익조정 행위가 투자자 심리에 따른 주가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간주되는 소형 기업에서 더욱 현저하게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행태재무학에서 제시되어 온 케이터링 이론(catering theory)이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처리에서도 관찰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Author(s)
곽영민노정희박진모
Issued Date
2021
Type
Article
Keyword
투자자 심리이익조정재량적 발생액실물조정케이터링 이론
DOI
10.24056/KAJ.2021.09.004
URI
https://oak.ulsan.ac.kr/handle/2021.oak/9396
https://ulsan-primo.hosted.exlibrisgroup.com/primo-explore/fulldisplay?docid=TN_cdi_nrf_kci_oai_kci_go_kr_ARTI_9916489&context=PC&vid=ULSAN&lang=ko_KR&search_scope=default_scope&adaptor=primo_central_multiple_fe&tab=default_tab&query=any,contains,%ED%88%AC%EC%9E%90%EC%9E%90%20%EC%8B%AC%EB%A6%AC%EC%99%80%20%EC%9D%B4%EC%9D%B5%EC%A1%B0%EC%A0%95%20%EA%B0%84%EC%9D%98%20%EA%B4%80%EB%A0%A8%EC%84%B1%EC%97%90%20%EA%B4%80%ED%95%9C%20%EC%97%B0%EA%B5%AC&offset=0&pcAvailability=true
Publisher
회계저널
Location
대한민국
Language
한국어
ISSN
1229-327X
Citation Volume
30
Citation Number
6
Citation Start Page
1
Citation End Page
42
Appears in Collections:
Business > Accounting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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